아직은 이르다는걸
니 눈엔 내가 없단걸
나도 알기에
다가서지 못한거야
얼마나 힘이드냐고
얼마나 보고싶냐고
너를 위로하는 내맘을
넌 아는지
부탁해 너의 어깨에
내 손이
감싸줄 수 있게 허락해
난 떠나지 않아
그 누구처럼 널
널 혼자있게
하지는 않아
내게로와 (와)
너의 하루가 그렇게도
견디기 힘들면
그냥 내이름을 불러줘
oh~ 어서와 (와)
내품에 안겨
나의 옷깃에
눈물 적시며
그사람을 생각해도돼
부탁해 나의 두손이
니 눈물
감춰줄 수 있게 허락해
난 떠나지 않아
그 누구처럼 널
널 혼자있게
하지는 않아
내게로와 (와)
너의 하루가 그렇게도
견디기 힘들면
그냥 내 이름을 불러줘
oh~ 어서와 (와)
내품에 안겨
나의 옷깃에
눈물 적시며
그사람을 생각해도돼
웃으라고 하지 않아
그 사람 잊으란
말도 하지 않아
내게로와 (와)
너의 하루가 그렇게도
견디기 힘들면
그냥 내 이름을 불러줘
oh~ 어서와 (와)
내품에 안겨
나의 옷깃에
눈물 적시며
그 사람을 생각해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