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건들지마라
너의 몫이 아냐
긴긴 그 방황속에서
이제 돌아왔어
깊은 잠 같은 눈길
이젠 내게 없어
하얀 어둠에 쌓였던
그 모습 잊어줘
세상을
다시 돌아보려해
먼길을 헤매
이제 여기에
너에게 줄 선물은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기로
세상을 보지마
빈 껍데기뿐인
그 마음으로~
날 판단하지마
너와 나를
잡아줄 수 있는 건
우리들 자신뿐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긴 잊어버려
세상을
다시 돌아보려 해
먼길을 헤매
이제 여기에
너에게 줄 선물은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기로
세상을 보지마
빈 껍데기뿐인
그 마음으로~
날 판단하지마
너와 나를
잡아줄 수 있는건
우리들 자신뿐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긴 잊어버려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기로 세상을 보지마
빈 껍데기뿐인
그 마음으로~
날 판단하지마
너와 나를
잡아줄 수 있는 건
우리들 자신뿐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긴 잊어버려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기로 세상을 보지마
빈 껍데기뿐인
그 마음으로~
날 판단하지마
너와 나를
잡아줄 수 있는건
우리들 자신뿐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긴 잊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