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작사 : 박성훈
작곡 : 임택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남자의 눈물
현  철 노래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누  이
설운도 노래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  철 노래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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