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너
이종용 노래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넋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모습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넋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