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차마 못~~잊~~어
봉선화 연정
현 철 노래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노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마무리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찍고 터닝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찍고 마무리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광주에 있나
목포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