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브라이스
ピース
作詞,曲 Gackt. C
オレンジ色の秋の空は
오렌지이로노 아키노 소라와
오렌지색의 가을 하늘은
優しく君のほほをきれいに彩る
야사시쿠 키미노 호호오 키레이니 이로도루
상냥하게 너의 볼을 아름답게 물들여
冬を過ぎ、さくらの花も散り、
후유오스기 사쿠라노 하나모치리
겨울을 지나고, 벚꽃의 잎도 지고
君の大好きな夏を過ぎ
키미노 다이스키나 나츠오스기
네가 너무 좋아하는 여름도 지나고
2回めの秋なのに
니카이메노 아키나노니
두번째 맞는 가을인데도
まだ 何も伝えられずに
마다 나니모 츠타에라레즈니
아직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은채
ただ 一言だけなのに
타다 히토코토다케나노니
그저 단 한마디 뿐인데
ただ 「好き」という 言葉だけが
타다 스키토이우 코토바다케가
그저 "좋아해"라는 말만이
君に伝えられずにいるのは
키미니 츠타에라레즈니이루노와
너에게 전해지지않고 있는 건
ほんとうに 大好きだから
혼토-니 다이스키다카라
정말 너를 너무도 좋아하니까
君が寂しい表情するときは
키미가 사미시이 카오스루토키와
네가 쓸쓸한 표정을 짓고있을 때는
想いを寄せる人に冷たくされた日
오모이오요세루 히토니 츠메따쿠사레타히
마음을 기대오던 사람에게 차갑게 대해진 날
心とは裏腹の言葉で
코코로토와 우라하라노 코토바데
내 진심과는 정 반대의 말로
うつむいた君に声をかける
우츠무이따 키미니 코에오카케루
고개 숙인 너에게 말을 걸어
振り向いた君の泣き顔を
후리무이따 키미노 나키가오오
뒤돌아보는 너의 우는 얼굴을
ほんとうは抱きしめたかった
혼또-와 다키시메따캇타
사실은, 꼭 껴안아주고 싶었어..
小さなその肩を両手でたたいて
치이사나 소노 카타오 료오테데 타타이떼
자그마한 그 어깨를 두손으로 살짝 치며
作り笑顔で君に「大丈夫」と
츠쿠리에가오데 키미니 다이죠-부토
웃음 지으며 너에게 "괜찮아"라고
ピースをして笑った
피-스오시떼 와랏따
브이-를 그리며 웃었어
たった 一言だけなのに
탓따 히토코토다케나노니
그저 단 한마디 뿐인데
たった 「好き」という 言葉だけが
탓따 스키토이우 코토바다케가
그저 "좋아해"라는 말만이
君に伝えられずにいるのは
키미니 츠타에라레즈니이루노와
너에게 전해지지않고 있는 건
ほんとうに 大好きだから
혼토-니 다이스키다카라
정말 너를 너무도 좋아하니까
ただ 僕はいつも君のそばで見守っているから
타다 보쿠와 이츠모 키미노소바데 미마못떼이루카라
다만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