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いい服着て どんないい顔して
돈나이이후쿠기테 돈나이이가오시테
어떤 좋은 옷 입고 어떤 좋은 얼굴 해도
街は Tic Tac 時を刻んでゆく いつまでも
마치와 티쿠타쿠 도키오 기쟌데유쿠 이츠마데모
거리는 똑딱 시간을 새겨가네 언제까지나
どんないい夢でも どんないい戀でも...
돈나이이유메데모 돈나이이코이데모
어떤 좋은 꿈이라도 어떤 좋은 사랑이라도..
Loving you
그댈 사랑하며..
空がだんだんくもってきた 雨が今にも降りそう
소라가 단단 쿠못테키타 아메가이마니모후리소우
하늘이 점점 흐려졌어 비가 이제라도 내릴 것 같아
バスがちょっと遲れてる 時計の針は過ぎてく
바스가죳토오쿠레테루 도케이노하리와스기테쿠
버스가 조금 늦네 시계 바늘은 지나가네
少しだけ君に會いたいと 話しておきたい事があると
스코시다케키미니아이타이토 하나시테오키타이고토가아루토
조금만 그대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두고 싶을 적이 있다고..
そんな言い譯じゃ悲しすぎる あきらめる戀を たしかめるのは
톤나이이와케쟈가나시스기루 아키라메루코이오 타시카메루노와
그런 변명이라면 너무 슬퍼 체념하는 사랑을 확인하는 것은...
どんないい服着て どんないい顔して
돈나이이후쿠키테 돈나이이가오시테
어떤 좋은 옷을 입어도, 어떤 좋은 얼굴을 해도
街は Tic Tac 色を變えてゆくから
마치와 티쿠타쿠 이로오가에테 유쿠카라
거리는 똑딱 색을 바꿔가니까
どんないい時でも どんな言い譯でも
돈나이이도키테모 돈나이이와케데모
어떤 좋은 때라도 어떤 변명이라도
受けて立つのは自分ひとりだから いつでも
우케테다츠노와 지분히토리다카라 이츠데모
받아들여 자립하는 것은 혼자이기에 언제나
雨が少し降り出した みんな家路[いえじ]を急いでる
아메가스코시후리다시타 민나에이지오 이소이데루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했어 모두들 귀로를 서두르네
次のバスがやってきて 荷物と重たい氣持ちが乘った
츠기노바스가얏테키테 니모츠토오모타이기모치가놋다
다음 버스가 와줘서 짐과 무거운 마음이 올라탔네
通りの向こうに君がいた 走り出そうとするこの僕に
토오리무코우니기미가이타 하시리다소우토스루고노보쿠니
길 저편에 그대가 있었지 달리기 시작하려는 이 나에게
君はだまって おじぎしただけで
키미와다맛테 오지키시타다케데
그대는 묵묵히 인사만 했을 뿐
"ゴメンネ"って聲が聞こえた氣がした
고멘네-테 고에가 기코에타기가시타
"미안해"라는 목소리가 들려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
そんないい服着て そんないい顔して <--위 참조
돈나이이후쿠기테 돈나이이가오시테
街は夢ばかり運んでゆくから
마치와 유메바카리 하콘데유쿠카라
거리는 꿈만 날라다 주니까
どんないい時でも どんな言い譯でも <--위 참조
돈나이이도키데모 돈나이이와케데모
ほんとうの事だけ映して消える
혼토우노 고토다케 우츠시테 기에루
진정한 것만을 비추고 사라지네
いつでも
이츠데모
언제나
どんないい夢でも どんないい戀でも
돈나이이유메데모 돈나이이코이데모
うまくいかない時は 落ちこむのさ
우마쿠이카나이도키와 오치코무노사
잘 안되어갈 때는 의기소침해지는 거야
立ち止まってみたり 少し戾ってみたり
다치토맛테미타리 스코시모돗테미타리
멈춰서 보거나 조금 되돌아보거나 하며
今日ひとりで步いてゆこうと思った
쿄우히토리데 아루이테유코우토 오못타
오늘 혼자 걸어가려고 맘먹었네
そんないい服着て そんないい顔して <--위 참조
돈나이이후쿠기테 돈나이이가오시테
街は夢ばかり運んでゆくから
마치와 유메바카리 하콘데유쿠가라
どんないい時でも どんな言い譯でも
돈나이이도키데모 돈나이이와케데모
ほんとうの事だけ映して消える
혼토우노고토다케 우츠시테 기에루
いつでも
이츠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