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當の私に逢いたくて (진정한 나를 만나고 싶어서)
歌:笠原弘子 / 作詞·作曲·コ─ラスアレンジ:松浦有希 / 編曲:米光 亮
なにげなく見上(みあ)げた空(そら) 坂道(さかみち)の途中(とちゅう)で立(た)ち止(ど)まれば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 언덕길을 오르다 멈춰서면
いつかしら 忘(わす)れていた 夢(ゆめ)と夕暮(ゆうぐ)れのにおい
언제였을까, 잊고 있던 꿈과 노을의 향취
自分(じぶん)を失(な)くしそうな Routine Work 笑顔(えがお)とひきかえに
자신을 잃어버릴 것만 같은 반복되는 일상, 입가의 미소와는 반대로
心(こころ)はだんだん無口(むくち)になってた いいひとを演(えん)じるたび
마음은 점점 과묵해졌지. 좋은 사람처럼 연기해 보일 때마다
本當(ほんとう)の私(わたし)に逢(あ)いたくて もう一度(いちど)步(ある)き始(はじ)めよう
진정한 나를 만나고 싶어서 다시한번 발길을 내디뎠어
この聲(こえ)が この指(ゆび)が屆(とど)くところ
이 목소리가, 이 손길이 닿는 곳
本當(ほんとう)の私(わたし)が 微笑(ほほえ)む未來(みらい)へ…
진정한 내가 미소짓는 미래로...
常識(じょうしき)やプライドより 大切(たいせつ)にしたいものがあるね
상식이나 프라이드보다 더 소중한 게 있어
こわれやすく たよりない 今(いま)は遠(とお)い夢(ゆめ)だけど…
깨지기 쉽고 어설픈 지금은 머나먼 꿈이지만...
誰(だれ)にも負(ま)けない True Spirit 淚(なみだ)も枯(か)れるほど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진실 마음, 눈물도 말라버릴 만큼
ときにはくじけそうでも 思(おも)い切(き)り抱(だ)きしめた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지라도 힘껏 움켜쥐고 싶어
本當(ほんとう)の私(わたし)を見(み)つけたい 裸足(はだし)のまま 驅(か)け出(だ)していこう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싶어서 맨발로 뛰쳐나왔어
この想(おも)い この瞬間(とき)が描(えが)く明日(あした)
이 마음, 이 순간들이 그려나갈 내일
本當(ほんとう)の私(わたし)が 待(ま)ってる未來(みらい)へ…
진정한 내가 기다리고 있는 미래로...
向(む)かい風(かぜ)も嵐(あらし)の夜(よる)も 夢見(ゆめみ)る力(ちから)
세찬 바람에도 폭풍치는 밤에도 꿈꾸는 힘만큼은
My Friends My Lover そばにいてくれる…
내곁에 있어줄 거야
本當(ほんとう)の私(わたし)に逢(あ)いたくて もう一度(いちど)步(ある)き始(はじ)めよう
진정한 나를 만나고 싶어서 다시한번 발길을 내디뎠어
この想(おも)い この瞬間(とき)が描(えが)く明日(あした)
이 마음, 이 순간들이 그려나갈 내일
本當(ほんとう)の私(わたし)が 微笑(ほほえ)む未來(みらい)へ…
진정한 내가 미소짓는 미래로...
本當(ほんとう)の私(わたし)を見(み)つけたい 裸足(はだし)のまま 驅(か)け出(だ)していこう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싶어서 맨발로 뛰쳐나왔어
この想(おも)い この瞬間(とき)が描(えが)く明日(あした)
이 마음, 이 순간들이 그려나갈 내일
本當(ほんとう)の私(わたし)が 待(ま)ってる未來(みらい)へ…
진정한 내가 기다리고 있는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