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도 전화를 걸어 너와 함께 나오라고 했었어
내 친구와 나온 너를 보려 친구에게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어 널 처음본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
게 보였어 너무 행복했지만 너무 기뻣었지만 이건
아닌데 내 친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수가 없잖
아 바보처럼 난 잊을 수가없잖아...
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내게
오기를 난 기다릴거야....
너의 하얀미소를 보며 난 또 죄책감에 울고 싶어져
너를 안고 싶지만 너를 갖고 싶지만 이건 아닌데
내 친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 수가 없잔아
바보처럼 난 잊을 수가 없잖아 ...
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내게 오기를 난 기다릴거야....
만약 신이있다면 나를 벌해줘 다시널 볼수 없게
내 두눈이 멀어 너를 볼수 없어도 널 만났다는
그이유만으로 축복인거야 내겐 행운인거야
언제까지나 니가 내게 오기를 난 기다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