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yo hello 조pd라고 불러
나 항상 벨소리 대신에 진동소리 떨리며
콜로아이디의 이름을 보곤 하지
이름은 이수영아 보고
어릴적 형아 만큼 공주병과는 거리가 먼걸
성격은 털털한걸 꽤나 반가운걸
부재중 전화보니 먼가 부탁이 있는걸
하더니 그 목소리 오빠 말 하더니
것도 연변사투리 하는 발라드 꾀고리
내일 녹음 이런건 거의 죽음
이일에 대가를 두고서 질러라 고음
힙합의 배테랑의 값어치는 부르는게 값
값어치를 모른다면 피하는게 답
힙합을 말하자면 악령의 대박
발라드로 말하자면 뭐니 뭐니 뭐니 해도
I Believe I Believe인 수영이 음악
마무리로 기원하는 이수영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