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くら色 片思いの人
(사쿠라이로 카타오모이노 히토)
벚꽃색의 짝사랑하는 사람
さくら色 目が合えばほほ染め
(사쿠라이로 메가 아에바 호호소메)
눈이 마주치면 벚꽃빛으로 물드는 볼
少しずつ 大人に近づく
(스코시즈츠 오토나니 치카즈쿠)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요
でもダメね 會話にならないの
(데모 다메네 카이와니 나라나이노)
하지만 무리죠, 대화가 되질 않아요
廊下では元氣そうな
(로카데와 겡키소-나)
복도에서는 활기차 보이는
笑顔だね 目だってますよ!
(에가오다네 메닷테마스요)
웃는 얼굴이죠, 너무 눈에 띄어요!
ああ さくら滿開
(아- 사쿠라 만카이)
ah 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ねえ さくら滿開 胸の中
(네- 사쿠라 만카이 무네노 나카)
그대여! 벚꽃으로 활짝 핀 가슴 속
もう 言葉にならないくらい
(모- 코토바니 나라나이쿠라이)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戀の花が滿開
(코이노 하나가 만카이)
사랑의 꽃이 활짝 피었죠
さあ 打ち明ける瞬間
(사- 우치아케루 토키)
이제 고백하는 순간
ああ 小さな胸が 張り裂けそう
(아- 치이사나 무네가 하리사케소-)
ah 작은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요
だからねえ 告白したら抱きしめて
(다카라 네- 고쿠하쿠시타라 다키시메테)
그러니 제발 고백하면 안아주세요
優しく…
(야사시쿠)
다정하게…
さくら色 初戀の色ね
(사쿠라이로 하츠코이노 이로네)
벚꽃색은 첫사랑의 색이죠
さくら色 こんなの初めてよ
(사쿠라이로 콘나노 하지메테요)
벚꽃빛의 이런 느낌 처음이예요
少しずつ 仲よくなれるの?
(스코시즈츠 나카요쿠 나레루노)
조금씩 사이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何百年 掛けてもなりたいの
(난뱌쿠넨 카케테모 나리타이노)
몇백년이 걸려도 친해지고 싶어요
弁當は大盛りね
(벤토-와 오-모리네)
도시락은 매우 풍성하네요
私でも作れるかしら…
(와타시데모 츠쿠레루카시라)
나도 만들 수 있을까요…
ああ さくら滿開
(아- 사쿠라 만카이)
ah 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ねえ さくら滿開 好き遇ぎるわ
(네- 사쿠라 만카이 스키스기루와)
그대여! 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너무 좋아
もう あなた以外の人は
(모- 아나타 이가이노 히토와)
이제 당신 이외의 사람은
目にも映らないみたい
(메니모 우츠라나이 미타이)
눈에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さあ あなたがいるわ
(사- 아나타가 이루와)
이렇게 당신이 있어요
ああ 目の前にあなた 立っているわ
(아- 메노 마에니 아나타 탓테이루와)
ah 눈 앞에 당신이 서있어요
この戀 決心はもう固いのよ
(코노 코이 켄신와 모- 카타이노요)
이 사랑에 대한 결심은 이미 굳건해요
ついてく…
(츠이테쿠)
데려가줘요…
ああ さくら滿開
(아- 사쿠라 만카이)
ah 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ねえ さくら滿開 胸の中
(네- 사쿠라 만카이 무네노 나카)
그대여! 벚꽃으로 활짝 핀 가슴 속
もう 言葉にならないくらい
(모- 코토바니 나라나이쿠라이)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戀の花が滿開
(코이노 하나가 만카이)
사랑의 꽃이 활짝 피었죠
さあ 打ち明ける瞬間
(사- 우치아케루 토키)
이제 고백하는 순간
ああ 小さな胸が 張り裂けそう
(아- 치이사나 무네가 하리사케소-)
ah 작은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요
だからねえ 告白したら抱きしめて
(다카라 네- 고쿠하쿠시타라 다키시메테)
그러니 제발 고백하면 안아주세요
優しく…
(야사시쿠)
다정하게…
決心はもう固いのよ
(켄신와 모- 카타이노요)
결심은 이미 굳건한걸요
ついてく…
(츠이테쿠)
데려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