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tile I love baby
*Stile I can feel you hold me tight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
견딜 수 없어 이대로 널 보낸단 걸 난 Every day and every night
눈물만 흘리고 있는 날 다시 돌아봐 내겐 너뿐야 제발
끝내 이렇게 돼 버렸어 모든 기대도 무너졌어
이미 차가워진 굳은 시선의 너
싸늘해진 니 표정들과 비웃는 듯한 니 말투와 모든 것들이
날 밀어내고 있어
준비했던 얘길 벌써 넌 모두 예감했던 거니 넌 어쩌면 아무런 느낌도 없는 얼굴인지
*Repeat
정말 헤어지잔게 아냐 화가나서 그랬던 거야 넌 날 잘 알잖아
내 진심이 아냐
애원하고 또 달래봐도 내가 알던 넌 보이질 않고 소름 끼칠만큼 차가운 니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