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에 녹는 처절한 얼음꽃처럼
한방울 이슬로 남는다 해도~
내 감춰진 마음 더이상 숨길수 없어~
그리운 그대와 내깊은 외로움
나~영원하지 않는다해도~
그대와 단하루라도 함게 하고파~
너에게 닿고싶은 내마음 언제나 변함없어~
달려가 그대 손을 잡고 함께 하고파~
이제는 그대곁으로 다가가 날보여주고파~
영원히~그대손을잡고서~
나~영원하지 않는다해도~
그대와 단하루라도 함게 하고파~
너에게 닿고싶은 내마음 언제나 변함없어~
달려가 그대 손을 잡고 함께 하고파~
이제는 그대곁으로 다가가 날보여주고파~
영원히~그대손을잡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