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ルの樹海に 浮かぶ月光
비루노 우미니 우카부 히카리
빌딩 숲속에 떠오르는 달빛이
壞れそうな 時代を照らす
코와레소-나 토키오 테라스
무너질듯한 시대를 비추네
タメイキさえ 笑いにして
타메이키사에 와라이니 시테
한숨조차 웃음으로 해서
架空の庭で 踊らせられる
우소노 니와데 오도라세라레루
가공의 정원에서 춤추게 되지
悲しみの岸に 生きても
카나시미노 키시니 이키테모
슬픔의 벼랑에 살아도
だけど 僕は君のこと想ってる
다케도 보쿠와 키미노 코토 오못테루
하지만 나는 그대를 생각하고 있어
確かなことさ 未來よりも
타시카나 코토사 아시타요리모
확실한 거야 미래보다도
君を守る强さだけ あればいい
키미오 마모루 츠요사다케 아레바 이이
그대를 지킬 힘만 있으면 돼
それだけでいいから
소레다케데 이이카라
그것만으로 좋아
安らぎとか情熱とか 望む前に萎えさせられ
야스라기토카 죠-네츠토카 노조무마에니 나에사세라레
편안함이라든가 정열을 바라기 전에 맥이 빠지네
懷かしいメロディ- 聞かせて
나츠카시- 메로디- 키카세테
그리운 멜로디를 들려 줘
闇に迷い 傷ついて 崩れても
야미니 마요이 치즈츠이테 쿠즈레테모
어둠에 헤매고 상처입고 흐트러져도
どうか信じて 心の聲
도-카 신지테 코코로노 코에
부디 믿어줘 마음의 소리를
支え合える素直さが あればいい
사사에아에루 스나오사가 아레바 이이
서로를 받쳐줄 수 있는 솔직함이 있으면 돼
それだけでいいから
소레다케데 이이카라
그것만으로 좋아
硬い殼の內側で 眠っても
카타이 카라노 우치가와데 네뭇테모
딱딱한 껍질의 안쪽에 잠들어도
いつかシ-ツを濡らすならば
이츠카 시-츠오 누라스나라바
언젠가 시트를 적신다면
ドアを開けて光呼び 步き出そう
도아오 아케테 히카리 요비 아루키다소-
문을 열고 빛을 모아서 걸어나가자!
この森のなか
코노 모리노 나카
이 숲 속에서
ずっと 僕は君のこと想ってる
즛토 보쿠와 키미노 코토 오못테루
계속 나는 그대를 생각하고 있어
確かなことさ 未來よりも
타시카나 코토사 아시타요리모
확실한 거야 미래보다도
君を守る强さだけ あればいい
키미오 마모루 츠요사다케 아레바 이이
그대를 지킬 힘만 있으면 돼
それだけでいいから
소레다케데 이이카라
그것만으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