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光永亮太
앨범 : 언제나 둘이서
작곡 : Sin



「願いは誰でも ひとつは叶うよ
無理に答えを出しては
灯した火を消さないように」

ふと懐かしいメロディ 行き交う人の群に
立ち尽くした 何をしてるのだろう?
幼い頃描いた 果てしない夢のカケラ
守ってますか? 胸を張っていますか?
君の書いた言葉が 突然 胸をよぎるよ
「未来は無限に広がる」
逢いたくて 泣き出しそう
どれだけ精一杯 手を伸ばしてても
届かないものもあると 教えられたけど

★ くり返し

思いがけず出逢った オフィス街駆け足で
照れ笑いした 何を話せばいいの?
逢いたかったなんて 絶対言わないんだ
ただ悔しくて それより嬉しくて
いつまでこのまま こんな風にふたり
遠く映えるオレンジと 見つめられるだろう
無邪気な瞳と 変わらぬ強さを
やわらかな風の中で
ずっと感じていられるように
街の灯りが 消えてゆく空に
恋人たちは今 シュプールを描く

誰でもいつかは 幸せになれるよね
つないだ手を離さずに 笑顔忘れずに
願えば誰でも いつかまた飛べるよ
無理に答え出さないで
灯した火を消さないように


「소원은 누구에게나 하나는 이루어져요.
무리해서 답을 내놓고선
켜놓은 불을 꺼트리지 않게 해요.」

문득 그리운 멜로디, 오고가는 인파속에
멍하니 서있네.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철없던 시절에 그렸던 끝이 없는 꿈의 조각
지키고 있어요? 가슴을 펴고 있어요?
당신이 쓴 단어들이 갑자기 가슴을 스쳐가요.
「미래는 끝없이 펼쳐져 있어.」
만나고 싶어 울거 같아요.
아무리 힘껏 손을 뻗어보아도
닿지 않는 것도 있다고 배워왔지만.

★ 반복

우연히 마주친 사무실이 즐비하는 거리를 달려
수줍은듯 웃었지. 무엇을 얘기하면 좋을까?
만나고 싶었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네요.
그냥 분해서 그보다 또 기뻐서
언제까지 이대로 이런 모습으로 우리 둘이
멀리 비추어 오는 오렌지빛 석양도 바라볼 수 있겠죠.
순수한 눈동자와 변함없는 강인함을
부드러운 바람속에서
계속 느끼고 있을 수 있게
마을의 등불이 사라져가는 하늘에
연인들은 지금 발자국을 그리네요.

누구든 언젠가는 행복해질 수 있어요.
맞잡은 손을 놓치지 않게 웃는 얼굴을 잊지 않게
원한다면 누구든 언젠가 다시 날 수 있어요.
무리해서 답을 내놓지 말아요.
켜놓은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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