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김민기

민중가요모음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맘의 설음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양희은 아침이슬
김민기 아침이슬
신계행 아침이슬
김민기 아침이슬
수니 아침이슬
김민기 아침이슬
볼쇼이합창단 아침이슬
유상록 아침이슬
태현 아침이슬
김민기 아침이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