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서융근 곡편 김홍순
Hey baby I just don't understand why you left me like
that but that's alright Cause i'll always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어떻게든 너에게 나를 맏기고만 싶어 이토록 지금 널 애타게
그리며 살고 있는 나에게 너만의 완전한 시간속깊이
빠져들고 싶어 지금 난 하루 하루 널 그려가며 살고 있어
언제나 그렇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을 가슴속에
남겨둔 채 텅빈 이밤 이대로 보내지 어둠이
나의 마음속 깊이 들어오면 찾을수 없는 음~
아 깊은 상처만 커져가네 오늘도 널 기다리는
나에겐 혼자 뿐인 시간은 너무도 견디기 힘들어
그렇게 오랜 시간은 흘렀지만 아직도 나는 그대와
함께 온 밤을 걷고 있어
이젠 나의 마음속에 함께해줘 you know I want you 이순간 너와 영원히 머물고만 싶어 한번만 더 나의 품에
안겨줄수는 없는지 오늘밤도 어둠속에 나는 외로이
남아 있네 더 이상 내게 감추려 하지마 온종일 꿈속에
있는 듯 아련히 널 그려봐 아직도 너의 체온은 여전한데
서로 보지 못하는 사랑으로 내안에 있는거야 누구도 널 대신 할수 없는걸 가만히 다가와 내손을 잡아줄순 없는지
내겐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그대 떠올리면 어느새 나의 눈가에 눈물이 아무것도 볼수없어 네가 없는 이밤 어떡해야 느껴질수 있나 너만의 눈동자 cuz I be comin' around thinkin'
what to do cuz I'm a such a fool for you thinkin' like this thinkin' that con't know what to do with you
무심코 지나버린 오늘다시 밤이 되면 가까이
할수 없는 그대의 깊은 그늘속에 빠져가 눈을 뜨면 저 멀리 사라져가는 내 모습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슬픔속에 헤매이네
need you by my side your the perfact want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