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유건형
작곡 : 유건형
가수 : 언타이틀
1. 처음엔 사랑하기 싫다고 좋은 친구로 남자던 그대였지 하지만 난 슬프지 않았지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테니 그대를 쉬지않고 사랑한 내 마음이 이제야 그대를 움직였어 나를 받아주었어
* 그대가 이세상에 머무는 동안에 난 힘을 다해 사랑해 그대가 날 떠난다해도 언제까지 그대를 지켜줄 자신 있어 나의 사랑 그대여 따뜻하게 감싸줄께요 영원히
2. 그대를 가졌음에 난 정말 황홀한 마음 표현 할 수가 없네 이대로 이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내바램 바로 내사랑이야 그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됐고 이제는 지킬일만 남았어 그대와 둘이서
* 2 번 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