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고민을 안겨주고
나를 괴롭히는 유일한 (문제는)
내용기를 북돋아 주고
나를 도와주고 내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내가 그대에게 무엇이
되느냐 하는 것이지
나는 내가 할수있는대로
심각하게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하듯
그대를 이해하고....
어쨌든 시간은 흐르고,
이렇게 나는 세상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사는 걸로 생각해
사랑이란 이런 것으로
여겨져. 음~
Electric Guitar-이정철 Vocal-이정철
Drums-임길상 Bass Guitar-신현권
Keyboard and Piano-김효국 Saxophone-정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