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냥 선채로 움질이수가 없었지
지금부터 난 내가 대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되돌아 올꺼야 나는 기다려야지이~
내가 없인 절대로 너는 잠들수 없잔니..
조금 늦기만 해도오~ 불안해 하던 니가
그게 싫어 먼저 가는거야~
*****가야 한다면 좋아 허나 너와 계획된
내 미래는 어디서 찾을까아
사랑은 한마디에 무참히 찢겨 나가고오~
내희망과 내생명을 이토록 위협하는데~
나 그래도~볼수없어어~ 나도널 버리고 싶지만~
너만이 나에게 살수 잇는 힘을 줄수 잇으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