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적도 없었지요
기억에 문을 열고 들어와 내앞에 서있는 그대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때마다
그대가 내눈에 보여요
꿈인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수 없나요 내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없이 행복하나요
내인생에 마지막 내 사랑이여~~~~~~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때마다
그대가 내눈에 보여요
꿈인줄 알고 있지만 그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수 없나요
내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없이 행복하나요
내인생에 마지막 내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