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