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모르나요.왜 내가 돌아온지
혹시 부담스러 내가 걱정 돼나요.
먼곳에 있어도 그대 소식 들을때
바래져가는 지난 날들을 되찾고 싶었어.
*어두운 그대의 대답을
받아들이긴 너무 어렸지만
이것만 기억해줘
내삶에 특별한 존재
언제까지나 그대 뿐이라는걸..
나의 지쳐있던 하루를 돌아보면
알게되었어.
사랑이란게 얼마나 힘든지...
어두운 그대의 대답을
받아들이긴 너무 어렸지만
이것만 기억해줘
내 삶에 특별한 존재
언제까지나 그대라는걸..
때론 그 무엇을 위해
내 전부를 버릴수 있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