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먼기억 사랑은 그리워서 하였고 먼기억 이별은 너의 선택이라면
먼추억 만남은 그저우연 이였고 먼추억 행복은 나의 선택이였다.
그 어느날 그 벤취에 앉아 있어 보았고 이제는 지워진 너의 발자국 들을 보며
그래 다 모두잊는거야 네가 떠난 그길에서서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기억들을.....
그 지난날 그길가를 하염없이 걸었고 지금은 지워진
너의 히미한 모습을 보며...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네가 떠난 그길에 서서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추억들을...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기억들을...예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추억들을...
모든 것들을....